[사령관소개]메흐메트 2세

ㅎㅇ

 

 

 

라이즈 오브 킹덤즈(통칭 라오킹) 공성의 달인 사령관 메흐메트 2세를 소개해봄 ㅋ

 

획득법 / 스킬 / 특성 / 사령관 조합 / 개인 생각 순서로 구성해봄 

 

메흐메트는 사기적은 패시브를 기반으로, 상대의 도시를 공격할 때 매우 유용한 사령관임. 

 

우선 획득법

주점 - 황금 보물상자

: 메흐메트 거의 안나온다고 보면 됨. 나오면 쓰는 수

 

이벤트 - 카드의 왕

:1달에 1번정도 하는 이벤트 같음. 30개의 조각상을 얻을 수 있으니, 메흐메트가 급하신 분은 여기서 보석을 투자하고, 나머지는 황뚝이벤트 + 주점 황금열쇠의 간택을 받도록 하면 됨

 

 

다음은 스킬 구성임

첫 번째 스킬

1150이라는 수치가 높지 않음. 거기에 타깃 추가 시 피해량이 감소하니, 각성 손무보다 딜이 약하다고 보면 됨.

But, 도시 공격 들어가면 얘기가 달라짐 ㅋ 주둔부대에 1850의 핵이 한방씩 떨어짐ㅋㅋ 그리고 경계탑은 별도로 700딜 딜어감 도시 박살낼라고 탄생한 스킬임

 

두 번째 스킬

사기적인 패스브 스킬임. 두 번째 스킬까지만 찍어줘도 웬만한 도시 털고 다닐 수 있음. 도시가 아니라고, 패시브의 효과가 너무 좋아서 다른 스킬사령관에 부사령관으로 섞어줘도 유용함

 

세 번째 스킬

도시 박살낼때 크리 터지는거라고 보면 됨. 1000피해량이면 건물 더 빨리 깨짐

 

네 번째 스킬

리더쉽 사령관들이 가지고 있는 부대인원 증가임. 메흐메트는 공성에 특화가 되있어서, 집결부대 인원증가도 있음

 

각성

자세한 설명 안하겠음. 도시 공격 시, 핵 그 자체임

 

 

스킬 찍는법

[5 0 0 0] -> [5 5 0 0] -> [5 5 1 1] -> 각성

 

 

다음은 특성임

개인적으로 메흐메트는 집결특성을 추천함

공성이 개쌘데, 공성특성을 안찍은 이유는

1. 대부분 도시를 깨부수러 갈 때는, 집결을 많이 해서 감

(메흐메트로 혼자서 도시 깨부술 정도의 거물은 이 글을 볼 필요가 없기에 여기서 추천 안함)

2. 도시 박살내러 갈 때 이외에는 부사령관으로 쓰기 때문에 주로 쓰임이 집결용임

이상

 

다음은 사령관 추천임

[메흐메트-한니발]

공성 듀오임. 한니발의 피해량 증가 패시브와 방깍 디버프로 상대 도시를 약화시키고, 메흐메트의 핵떨어트리면 건물 부수는건 일도 아님. 여기에 두 사령관 모두 집결부대인원 증가 스킬이 있어서 집결 인원 수 도 많아짐. 그것도 모자라 메흐메트의 10%확률로 추가피해를 주고 한니발은 치료를 해서 생존과 공격의 티키타가가 좋음

 

[메흐메트-잔다르크]

잔다르크 분노회복 스킬로 핵을 여러번 날리는 조합인데, 그렇게 엄청 추천은 아님. 이 조합 할라고 메흐메트 키우는 사람은 없겠지만, 어쩌다가 주점에서 황금상자의 간택을 받을 경우 쓰면 되는 조합임. 

잔다르크가 없을 시, 손무같은 스킬딜러랑 같이 써도 좋음

 

[메흐메트 - 율리우스]

율리우스의 피해량 증가 버프를 받고, 상대 도시에 방어력 감소 디버프를 넣은 상태에서 메흐메트의 핵을 떨어트리는 방식임. 공격력 증가버프와 패시브가 중첩이 되서, 일반 공격도 피해가 꾀 나옴

(하지만 한니발만큼의 시너지는 안됨)

 

ㅅㄱ

 

메흐를 뽑았다는건, 게임을 즐기기 보다 상대를 접게 만들겠다는 생각을 가진변태일 수 있으니 메흐메트를 각성시킨 유저를 적으로 두지 마셈

 

 

 

- 추가 정보-

메흐메트는 공성할때 가장 멋있는 사령관입니다.

메흐메트는 패시브의 활용도가 매우 좋습니다.

메흐메트는 공성 그 자체입니다.

 

 

 

<메흐메트 역사 정보>

 

"정복자"로 ㅈ알려진 메흐메트 2세는 투르크의 술탄입니다. 콘스탄티노플을 정복하고, 가차 없이 아시아와 유럽에서 전쟁을 일으켜 오스만 제국을 강화하며 영토를 확장한 지도자였습니다. 1453년, 메흐메트 2세는 비잔티움 제국의 수도인 콘스탄티노플을 정복하고 번영하는 오스만 제국의 수도인 이스탄불로 재건했습니다.

그 다음 목표는 새로운 수도를 중심으로 전 세계를 하나의 제국으로 통할하는 것이었습니다. 술탄은 계속해서 정벌 활동을 벙리면서 아나툴리아를 다시 통일하고, 남동부 유럽부터 서쪽으로는 보스니아까지 밀고 나갔습니다. 또한, 급여를 받고 술탄에게 충성을 바치는 예니체리 부대를 창설했습니다. 메흐메트 2세는 종교의 자유를 지지했고, 모두에게 정의로워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오스만 제국의 역사를 통틀어서, 그가 통치하는 동안 수학, 천문학, 무슬림 신학이 가장 융성했습니다. 오늘날 메흐메트 2세는 터키와 드넓은 이슬람세계 일부의 영웅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