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코로나에서 살아남기_면담, 장보러가기

ㅎㅇ

 

 

 

 

우한 코로나 에서 살아남기 4일차임

3일차는 집에만 있어서 쓸 내용이 없었음 ㅋ 이런날이 종종 있을 듯

 

오전에는 전화로 회사 미팅하고 오후에는 상무님 면접이 있어서 잠시 외출을 해야됨

 

우선 목숨하나 뜯겠음

KF94마스크가 KF80마스크랑 다른점은 차단할 수 있는 미세먼지 사이즈와 차단할 수 있는 확률임

뒤에 숫자는 차단할 수 있는 확률임

KF80은 KF94와는 다르게, 감염차단효과는 없으니, 요즘같은 코로나에는 KF94를 사용하는게 좋음

근데 어린이나 나이가 많으신 분은 KF94착용 시 호흡이 곤란할 경우, KF80을 쓰는게 좋음 ㅇㅇ

 

 

상무님과의 면담 내용은 생략하겠음 ㅋ 개인적인 내용이니 패스

 

 

밖으로 자주 나오지 않으니 나온김에 장을 보러 마트에 갔음

대부분 가게는 문을 닫은 상태임

생필품 파는 마트나 식당은 몇몇 문을 열었음. 근데 식당은 같이 갔어도 한 테이블에 한명씩 앉아서 먹을 수 있다고 함

당구장 같은 사람들 모이는 곳은 오픈을 못하게 했음

 

 

나는 삼겹살을 삼 ㅋ

위에 효능 다 제끼고, 삼겹살 특 : 존맛 ㅋ

 

마지막으로 과장님 집 가서 저녁을 같이 먹었음.

집에만 계속 있는 것도 힘들다고 출근하고 싶다 하심 ㅋ

과장님 집 간김에 찍은 반려견 사진 ㅎㅇ

 

 

목숨 134/137

 

 

ㅅㄱ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