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차]코로나에서 살아남기_소소한 주말 일상
ㅎㅇ 코로나에서 살아남기 27일차임 이곳은 아직까지 경계중이긴 한데, 코로나에서 좀 안정화 되어있음 다른지역은 모르겠고, 지금 있는 수저우 지역은 크게 이슈가 없음ㅋ 평일에는 일찍 마트문을 닫으니, 쉬는날인 오늘은 마트를 갈꺼임 ㅋ 외출 해야되니 마스크 1개 소모 ㅠ 동방지문이라는 곳인데, 집 건너편에 있는 지역의 핫플레이스임 ㅋ 근데 지금은 코로나 땜에 오픈은 안하고, 밤에 LED만 켜두고 있음 ㅠ 사실, 개인적인 비밀인데, 코로나 때문에 숙소를 청소해주시는 분이 못들어오고, 나도 늦게 끝나면 귀찮아서 빨래를 자주 안하게 되다보니, 팬티가 떨어짐 ㅋ 팬티사러 함 가야 되는데, 문을 닫아서 빨래에 대한 뜻밖의 부지런함이 생김 여기는 시장 입구인데, 들어갈 때 체온 측정하고, 앞에 있는 QR코드로 14일 ..